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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일주론] 기묘일주

메모리어스_ 2022. 9. 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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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일주론] 기묘일주

 

 

안녕하세요! 인생여행 나침반 사주명리 무현입니다^^ 오늘은 기묘일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기축일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기축일주에서 제일 중요한 거부터 먼저 짚어보자.

 

기축일주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위아래가 같다는 것이다. 천간도 토 지지도 토 그러기에 부동산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기축일주 자체가 건조한 토가 아닌 물을 머금고 있는 토이기에 거기에는 목도 잘 자랄 수 있는 터전이 된다. 기축일주에서 목이라는 것은 관성이다. 관성은 기축일주 남자든 여자든 직장에 해당된다. 기문둔갑이라는 역학에서 둔갑이라는 말은 갑목을 숨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목은 오행중에서도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차지한다. 그런 목을 기축일주는 키울 수 있는 기본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축일주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일주중에 하나이다

 

모든 게 동전에 양면처럼 기축일주도 좋은것만 있을 수는 없다. 위아래가 음토이기에 음양에 조화가 깨지기에 정신적인 문제를 항상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기축일주는 기본적으로 자좌입묘이다. 즉 스스로 갇혀있는 형국이다. 또한 축토는 정화(인성)에 묘지가 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형제 그리고 어머니까지 묘지에 들어가 있기에 가족문제에 있어서 남모르는 사연과 눈물이 있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축일주 사주원국을 봤을 때 주변에 양 보다는 음으로 세력이 이루어져 있다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기축일주는 일주 자체가 음으로 치우쳐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축일주에 비식재관인에 대해서 간단히 분석해 보자. 기축일주에서 비견은 묘궁에 놓여 있다. 비견이 묘궁에 놓였다는 것은 형제와의 인연이 약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비견이 묘궁에 있기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축일주에 식신은 묘궁에 양좌하기에 기축일주 여자의 경우에 자녀와의 전생업연이 깊어 자녀로 인해 눈물 흘릴 일이 있다. 선업이든 악업이든 이번 생애에 풀고 가야 하기에 자식에게 조건 없이 정성을 다해서 돌보고 베풀어야 한다. 자식이 속을 썩인다고 할지라도 그렇다.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다 아낌없이 베풀고 내어주지만 특히 기축일주 여자에 자식에게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

 

기축일주 재성은 묘궁에 대좌하기에 아내와의 갈등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아프거나 이별을 암시한다. 그러기에 기축일주 남자는 부부관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다. 기축일주는 남편이나 아내가 의료업, , , 경에 종사하거나 활인업, 종교인이라면 업상대체로 해소되기도 한다

 

기축일주에 관성은 묘궁에 쇠종하기에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잘 나가는 남편이다. 한마디로 잘난 남편이다. 하지만 부부간에는 소원해지기 쉽다.

 

기축일주에 인성은 묘궁에 묘종하기에 모친과의 인연이 약하다. 그래서 일찍 헤어지거나 아픈 경우가 많다. 모친이 업상대체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면 피해 갈 수 있다.

 

 

오늘은 기묘일주에 큰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묘일주에 큰 특징 3가지를 들자면 첫째는 역마 둘째는 신경예민 세째는 이성문제로 나눌 수 있겠다. 

 

첫번째 역마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기묘일주를 보면 기토가 물상으로 구름에 해당된다. 그러니 역마에 물상이고 기묘일주가 병지에 놓여있는데 병지라는것이 역마에 해당된다. 그리고 일지 묘목이 토끼를 상징하기에 토끼하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물상이 떠오를것이다. 천간에 기토도 동물물상으로 보면 게에 해당된다. 그러니 기묘일주 자체가 역마로 똘똘 뭉쳤기에 기묘일주에 특징에서 첫째로 뽑은 것이다.

 

역마라고 하면 쉽게 말해서 이동을 의미하기에 작게는 이사에서부터 크게는 직장이동까지 다양하다. 또한 직업도 역마에 해당되는 일을 하기 쉽다. 역마 기운이 강한 사람은 역마의 기운을 분출해야만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 다시 말해서 평상시에 공원산책이나 여행을 통해서 역마의 기운을 쓰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기묘일주가 결혼을 한다면 부부가 서로 같이하면 더욱 좋다.

 

두번째 신경예민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기묘일주는 일지에 편관을 두고 있기에 강한 관살로 신경이 예민하다. 또한 일지 묘목은 천파성이라고도 하여 깨짐을 의미한다. 깨진다는 뜻은 여러가지 의미를 두고 있다. 예를 들자면 묘목이 기토일간에 관성에 해당되기에 남녀공히 직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겨간다거나 그런일들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친에 응용을 해본다면 기묘일주 여자에게는 남편에 해당되기에 이혼수로도 보고 기묘일주 남자에게는 자식에 해당되기에 자식에 대한 아픔이나 소원함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묘목이 파성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현침이라는 의미도 있기에 일처리에 있어서 꼼꼼하고 디테일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나 신경과민도 같이 오는 것이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한번더 짚고 넘어가야 하니 말이다. 

 

세번째 이성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기묘일주에서 이성문제가 왜 나올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역마와 깨짐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타로를 보러온 어떤 사람이 난 언제 연애할 수 있을지 물어본다. 만약에 그사람이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누굴 만날 수 있냐고 묻는다면 확률쪽으로 매우 낮을 것이다. 정말 정말로 천생연분이 나타나지 않는 한 말이다. 다시말해서 많은 소개팅을 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묘일주는 강한 역마이기에 가만있지를 않는다. 그리고 깨짐이 있다고 했기에 만나고 헤어짐에 반복현상을 추론해볼 수 있겠다. 그러니 이성문제를 안 꺼낼 수 없다.

 

기묘일주는 어리석을 정도로 아집을 가지고 있고 청개구리처럼 엉뚱하고 변덕이 많지만 기묘일주 특유에 악바리 근성으로 끝까지 고군분투에서 쟁취하는 그런 신념도 가지고 있기에 기묘일주는 말 그대로 기묘하다는 표현 밖에 할게 없다. 혹시 기묘일주가 이 글을 읽는다면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기묘일주 하나만 놓고 다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변 글자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1. 기묘일주 성격(낭월스님 / 이동헌 인컨설팅 유튜브 + 책 참고)

 

 

기묘일주는 드러난 성향은 기본적으로 정재이다. 또한 내재된 성향은 정인으로 내성적이다. 기묘일주에 지장간에 편관은 강제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압력을 의미한다. 기묘일주는 木 剋 土  신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에 대해서 강제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상당히 자신을 억압하는 형태로 나타남).

 

기묘일주가 신약할 때  자신을 억압하는 형태, 스트레스, 정서불안, 일관성 부족으로 나타나고,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성의 조절이 필요하다. 기묘일주가 신강할 때  일관성 있게 자신의 맡은바 일을 충실하게 수행(성실함)한다.

 

기묘일주는 자상하고 꼼꼼해서 세밀한 성격을 요하는 기술이나 기예에 뛰어나다. 이성 관계도 복잡하고, 화려함을 즐기며 여성을 잘 이용하는 편이다. 기묘일주 남자에 처궁이 재왕(財旺)하면 오히려 가권(家權)이 처에게 있으므로 공처가가 되거나, 악처로 인해 고생하게 된다. 기묘일주 여자는 약한 듯 하지만 끈질기고 괴팍한 면이 있다. 배우자와 이별하기 쉽다.

 

기묘일주는 빈 하드디스크(포맷된 상태)이다. 기묘일주는 입력된 데로 움직인다. 예를 들면 가던 식당이 있으면 계속 거기로 간다. 그 이유는 새로운 곳에 가서 맛이 없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가던 곳만 간다.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은 있지만 두려움이 있어 실행하지 못한다. 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는 사람이다. 단순하다. 기축일주는 조건을 만드는 사람이다. 기축일주가 앞서가는 사람이라면 기묘일주는 따라가는 사람이다.

 

기묘일주는 겉보기엔 조용히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회적 관계 속에서 트러블에 직면하곤한다. 소송이나 남녀관계, 사건사고 등 다양하게 일어난다. 기묘일주는 자상하고 꼼꼼하고 똑똑하지만 불쑥 튀어나오는 안하무인 기질로 오해를 많이 사고, 연약하고 소심한 탓에 타인과 어울리기 힘들어 한다. 기묘일주는 자신이 보기에도 남이 보기에도 엄청 일이 많고 바쁘게 산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노력에 대가만큼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힘들다. 먹고사는 것만으로 만족할 성격이 아니라 더 괴롭다. 기묘일주는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이 어울리는데 군인, 검찰, 경찰, 외교, 의사, 교사에도 적합하다. 언론방송 계통이나 학원 강사나 서비스 강사 등 돌아다니는 일도 많이 한다. 기묘일주는 소화기, 생식기 질환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기에 평소에 건강검진을 빼먹지 말아야 한다. 기묘일주는 교통사고가 따르는 일주이기에 평상시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상해보험도 들어놓으면 좋겠다. 또한 교통사고와 연관된 피에 물상대체로 헌혈을 평상시에 기회되면 해서 교통사고에 대해서 대비하는것도 방법이 되겠다.

 

2. 기묘일주 물상론(이수선생님 / 안태옥박사님 유튜브 + 책 참고)

 

기묘일주에 기토는 운(구름)이라고 하고, 묘목은 경림(푸른빛을 내는 숲)이다. 기묘일주는 구름이 초원을 덮는 자의형상이니 속내를 알 수 없고, 자칫 흉포한 성정을 표출할 수 있다.

 

기묘일주는 들판의 산토끼 → 자유분방, 민첩, 유랑, 방랑, 남의 참견&간섭 을 싫어함(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뜻한다. 기묘일주에 奇妙(기묘) → 기묘한 성격(홀로 겉돌아 좀처럼 타인과 섞이기 힘들다), 감정 기복, 의심을 의미한다.

 

3. 기묘일주 특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유튜브 + 책 참고)

 

 

1. 기묘일주는 문자 그대로 기묘한 구석이 있어 좀처럼 타인과 섞이기 힘들다. 그래서 프리랜 서 쪽으로도 많이 일하는 편이다.

 

2. 기묘일주 남자는 현달한 자식을 두겠지만 병지를 감안하면 조년이향이 예상된다.

 

3. 기묘일주 여자는 직주 이동이 심한 남편과 원처인연하여 생이별의 공방수를 실감하게 된다.

 

4. 기묘일주는 곡각에 현침을 두어 질환을 암시하는 가운데 일지의 병지와 관련하여 운에 따라 수술수 및 身病(신병)이 잦을 수 있다.

 

5. 기묘일주는 신경이 예민하고 때로는 엉뚱한 말과 행동을 잘하며 남녀 모두 이성문제로 구설시비가 생기기 쉬운 사람들이다. 

 

6. 기묘일주는 말 그대로 기묘한 일주로 기묘한 사람들이다. 

 

7. 기묘일주는 기토가 물상으로 역마의 기운이 있는데 거기다가 일지에도 역마를 놓아 역마 + 역마 = 강력한 역마를 가지고 있는 일주이다.

 

8. 기묘일주는 묘는 천파성으로 부부관계에 깨짐을 조심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암시가 있으므로 부부관계에서는 양보하고 배려하며 경제적으로는 저축을 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야 할것이다.

 

9. 기묘일주는 직업의 변동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대개는 직장 변동 수가 많고 직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투잡이나 쓰리잡을 하는 경우도 많다. 좋게 말하면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끈기가 없는 편이다.

 

10. 기묘일주는 강한 관살이 있고 병지에 놓여있기에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방콕을 한다면 병이 날 수 있다.

 

11. 기묘일주에 식상은 금이다. 모든 토일간이 그렇듯이 식상이 금이라는 것은 말속에 칼날이 들어있기에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 수 있기에 말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12. 기묘일주는 관살에 힘이 강하고 식상이 약하기에 인성을 사용하여 관살을 살인상생 시켜야 한다. 즉, 열심히 공부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좋은 직장에 명예도 높아진다. 또한 기묘일주 여자는 좋은 신랑을 만나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13. 기묘일주에 기토는 곡각살이고 묘목은 현침살로 병에 놓여 있어서 본인이나 배우자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14. 기묘일주는 병지에 놓여있기에 역마기운이 강한데 공원을 산책한다던지 여행을 한다던지 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하는 일들이 잘 풀릴것이다. 기묘일주가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와 함께 같이 산책을 하고 여행을 하면 부부관계도 훨씬 좋아질 것이다.

 

15. 기묘일주에서 기토는 고집을 뜻하기도 한다. 일지에 묘는 파성이 있기에 괴팍한 성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나 형제, 사회에서는 동료와도 한번 척을 지면 다시는 화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쉽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16. 기묘일주는 모진 비바람과 역경을 이기고 살아남아 꽃을 피우는 야생화처럼 고진감래하고 대기만성하는 사람이다.

 

★기묘일주 필살기 → 文曲貴人(문곡귀인)이라 두뇌가 명석하다. 또한 일지가 칠살이라 안하무인의 기질을 내포한다.

기묘일주는 進神(진신)이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전력하는 자유주의자이지만 천파성을 두어 부부궁이 불리한편이다. 그래서 활인적덕하고 수신해야 흉화를 면할 수 있다. 기묘일주 남자는 부부갈등이 문제로 본인의 가출이나 처가 아프거나 다치는 일을 겪기 쉽다. 처와 인연이 없기 십상이다. 기묘일주 여자는 정부를 두거나 가정을 이탈하기 쉬우며 자손도 박덕한 편이다.

 

※ 문곡귀인, 문창귀인, 학당귀인

일간
문곡귀인
문창귀인
학당귀인
문곡귀인 양간장생, 음간병지일 때(일간을 기준으로 지지가 편인일 때, 그러나 토금일간은 지지가 편관일 때)해당된다. 문곡이 있으면 학문에 흥미가 많고 예술적 기예 또한 발전하여 창의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순수학문이 아닌 예술분야의 학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길성이다. 이론을 이미지로 구체화하는데 발군으로 문학적 영감이 발달하며, 예능 및 창조적 기예와 학문적 창의력이 우수하다. 문곡이 있으면 다독하며 학자, 문학가, 예술인 등의 교육적 직업 적성이 맞다.
문창귀인 양간병지, 음간장생일 때 해당된다. 학문과 예술계통의 양면에 특출한 재능이 있고 지혜가 총명하고 박식하여 교수나 작가등 학계나 예술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길신이다. 상담능력 또한 뛰어나다.
학당귀인 양음간 모두 장생일 때 해당된다. 문창귀인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귀인으로서 그 작용력이 좀 더 강하다. 학당귀인이 있으면 지혜롭고 총명한 두뇌를 갖게 되어 학문을 좋아하고 문장가가 된다.
자식이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다. 사주에 문창귀인 문곡귀인 학당귀인이 있다면 공부에 재능이 있고 그 길로 가는 게 적합하다. 문창귀인의 사주는 머리가 총명하고 영민하다. 옛날 선비들처럼 글을 즐길 줄 알고 학문에 관심이 많다. 창의적 사고가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문곡귀인의 특징은 학문으로 생겨난 명성이 사후에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후세에도 이름이 남고 높은 평가를 받는 명예가 함께 한다. 학문과 예술 분야에 특출한 재능을 타고난다. 학당귀인이 왕한 사주는 공부에서 발전이 빠르다. 나중에 커서도 교육자가 되거나 관련된 직종에 종사할 가능성이 크다. 학문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교육 분야 쪽으로 흥미가 있고 업무 능력도 탁월하다.


4. 기묘일주 직업(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기묘일주는 한 마디로 상격은 권력기관이나 의약계에서 대성하나, 하격은 백수건달, 깡패로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사람이 된다(군인, 경찰, 법관, 의사, 교사 등으로 진출하지 않으면 백수건달이 될 가능성이 높음). 기묘일주는 의사, 약사, 교육자, 법관, 무관, 체신, 산림청 등이 적합하다. 기묘일주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부류도 많다. 가급적 사업은 하지 않는 게 좋다.


5. 기묘일주 건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기묘일주는 비위가 약해 복통이 있다. 기묘일주는 간이 허약하여 위장에 병이 드는 형상이다. 기묘일주는 소화능력도 약하므로 소식해야 좋다. 기묘일주는 인내심과 지구력이 약한 게 흠이다.


6. 기묘일주 연예인(인터넷 참고)

 

기묘일주는 천진난만하고 다정하며 꼼꼼한 성격에 사람이다. 기묘일주 남자 연예인은 정지훈(비), 남주혁, 송강, 윤균상, 장성규 / 기묘일주 여자 연예인은 김소연, 서민정, 임수정, 정시아, 조이(레드벨벳)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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