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여행 나침반

[사주명리 일주론] 기축일주

메모리어스_ 2022. 8. 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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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일주론] 기축일주

 

 

안녕하세요! 인생여행 나침반 사주명리 무현입니다^^ 오늘은 기축일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무술일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무술일주에서 제일 중요한 거부터 먼저 짚어보자. 무술일주는 일주 자체에서 풍겨지는 느낌이다. 무술은 일간과 일지가 모두 토로 이루어져 있고 조열하다. 무술일주는 큰 악산으로 무토가 겹쳐있어 산맥으로도 비유가 된다. 일명 태백산맥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무술일주는 남녀공히 모두가 대범하고 겁이 없다. 무술일주는 또한 괴강살을 가지고 있는데 괴강이란것은 우두머리를 뜻한다. 그래서 호탕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무술일주도 사주원국을 보고 다른 천간과 지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대범한지 무모한지가 결정나고 무술일주라도 겁이 많을 수 있다. 그러기에 일주하나만 보고 평가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다만 일주공부를 하기에 일주 하나만 놓고 봤을때 그렇다는 것이다무술일주는 일주만 놓고 봤을때 악산이라 아름답고 멋진산이나 악산이 보기에는 멋지나 오르기 쉽지 않은것처럼 무술일주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정작 마음을 나눌 사람은 적기에 고독한 사람이다. 또한 자신의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거니와 타협을 잘 보지 않아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도 제법 된다.

 

무술일주에 대해서 분석해보자. 무술일주에서 자좌입묘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가 없다. 자좌입묘하는 일주는 60갑자중에서 총 6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술일주이다. 자좌입묘에 특징은 말 그대로 본인 스스로가 묘로 들어가는 형상이라 첫번째로는 무척 외롭다. 두번째로는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다. 사람은 누구나다 외롭다. 그렇지만 유독 자좌입묘를 가진 일주는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타 일주에 비해서 크기에 스트레스 상황에 잘 놓이게 되고 또한 그로 인해서 정신적 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항상 마음에 평정을 찾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무술일주가 자좌입묘라고 본인이 입묘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자세히 보면 비견도 같이 입묘된것이기에 형제와의 관계도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무술일주에서 지장간을 보면 신금(상관), 정화(정인), 무토(비견)가 들어있다. 여기에 무술일주에 핵심이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전에 얘기했듯이 무술일주는 감정컨트롤을 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지장간을 보면 정인이 비견을 생해주는것이 보일 것이다. 그말 뜻은 나보다는 내 형제가 우선권이 있다는 것이다. 나중에 상속에 문제가 거론될 때 나는 2순위가 되는 것이다. 또한 비견이란 친구를 의미하기도 하기에 친구가 우선이란 말은 결국 동업을 하거나 돈을 빌려준다면 나에게 불리하다는 것이다.

 

무술일주를 지금까지 공부한걸 정리해보면 첫번째는 감정을 잘 다스리자. 두번째는 동업을 하지 말자이다. 추가로 얘기한다면 형제와의 인연이 약하니 평상시에 형제와의 관계를 잘 가지자 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야 나중에 힘들지 않게 된다. 항상 형제와의 갈등은 내포되어 있으니 그 점은 감안하며 행동하자. 무술일주에서 마지막 세번째는 지장간에 정인에 관계이다. 나와 어머니의 관계는 전생의 업(카르마)의 관계라고 보면된다. 그것이 선연이든, 악연이든간에 말이다. 그래서 어머니한테는 무조건 잘해드려야 한다. 어머니가 좋은 분이라도 잘해드리고 나에게 힘든분일지라도 더 잘해드려야 한다. 그것이 이번 생애에 숙제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만약에 아프시다면 지극정성으로 돌봐드려야 한다. 내가 첫째가 아니더라도 막내일지라도 무조건 해야할 일이다.

 

오늘은 기축일주에 큰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축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위아래가 같다는 것이다. 천간도 토 지지도 토 그러기에 부동산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기축일주 자체가 건조한 토가 아닌 물을 머금고 있는 토이기에 거기에는 목도 잘 자랄 수 있는 터전이 된다. 기축일주에서 목이라는 것은 관성이다. 관성은 기축일주 남자 든 여자든 직장에 해당된다. 기문둔갑이라는 역학에서 둔갑이라는 말은 갑목을 숨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목은 오행중에서도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차지한다. 그런 목을 기축일주는 키울 수 있는 기본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축일주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일주중에 하나이다. 

 

모든 게 동전에 양면처럼 기축일주도 좋은것만 있을 수는 없다. 위아래가 음토이기에 음양에 조화가 깨지기에 정신적인 문제를 항상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기축일주는 기본적으로 자좌입묘이다. 즉 스스로 갇혀있는 형국이다. 또한 축토는 정화(인성)에 묘지가 되어 본인 뿐만아니라 형제 그리고 어머니까지 묘지에 들어가 있기에 가족문제에 있어서 남모르는 사연과 눈물이 있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축일주 사주원국을 봤을 때 주변에 양 보다는 음으로 세력이 이루어져 있다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기축일주는 일주 자체가 음으로 치우쳐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축일주에 비식재관인에 대해서 간단히 분석해 보자. 기축일주에서 비견은 묘궁에 놓여 있다. 비견이 묘궁에 놓였다는 것은 형제와의 인연이 약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비견이 묘궁에 있기에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축일주에 식신은 묘궁에 양좌하기에 기축일주 여자의 경우에 자녀와의 전생업연이 깊어 자녀로 인해 눈물 흘릴 일이 있다. 선업이든 악업이든 이번 생애에 풀고 가야하기에 자식에게 조건 없이 정성을 다해서 돌보고 베풀어야 한다. 자식이 속을 썩인다고 할지라도 그렇다.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다 아낌없이 베풀고 내어주지만 특히 기축일주 여자에 자식에게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

 

기축일주 재성은 묘궁에 대좌하기에 아내와의 갈등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아프거나 이별을 암시한다. 그러기에 기축일주 남자는 부부관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다. 기축일주는 남편이나 아내가 의료업, 군, 검, 경에 종사하거나 활인업, 종교인이라면 업상대체로 해소되기도 한다. 

 

기축일주에 관성은 묘궁에 쇠종하기에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잘 나가는 남편이다. 한마디로 잘난 남편이다. 하지만 부부간에는 소원해지기 쉽다.

 

기축일주에 인성은 묘궁에 묘종하기에 모친과의 인연이 약하다. 그래서 일찍 헤어지거나 아픈 경우가 많다. 모친이 업상대체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면 피해 갈 수 있다.

 

1. 기축일주 성격(낭월스님 / 이동헌 인컨설팅 유튜브 + 책 참고)

 

 

기축일주는 정재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기 관리가 치밀하다. 또한 기축일주는 정인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어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보통 정인에 대해서 알아보면  신강한 정인  주는 입장 / 신약한 정인  받는 입장 이다.

 

기축일주는 정인 + 비견  도량이 넓고 인간적인 의리와 도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기축일주에 구조를 보면 정인(주는 입장)  비견(주체성)  식신(베풀다)  정재(봉급)  교사 체질 이다. 기축일주는  +  = 비견  신강한 구조(주는 입장)를 가지고 있다.

 

기축일주는 근면 성실하고, 장간(藏干)의 식신생재(食神生財)로 평생의 금전의 궁핍함이 없다. 기축일주는 음기(陰氣)가 강해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면이 있으며 함부로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기축일주는 인품이 고지식하고 인정이 많다. 기축일주 여자는 자존심이 대단하고, 고집이 세며 자기 성질대로 사는 유형이 많은 편이다.

 

무신일주가 외향적이라면 기축일주는 내성적이다. 기축일주는 파고드는 성분이 있다. 그래서 연구직(전문업)이 적합하다. 기축일주는 사업이 어울리지 않는다. 돈벌이하는 데는 서투른 사람이다. 기축일주에게 필요한건 병화, 정화 이다. 병화가 정인이기 때문에 직관이 높아진다. 기축일주에 을목 편관이 들어오면 인내심이 있을 것이다. 음간은 체면을 따진다. 또한 내성적이다.

 

기축일주는 다정다감하고 부드럽고 중립적인 면이 돋보이는 듯 보이지만 한번 씩 욱하는 기질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기축일주는 잘 삐지는 성격과 남을 의심하는 기질은 자신을 고독하게 만든다. 기축일주는 고도의 정신활동이 필요한 종교, 학문, 철학 등의 분야에서 금전적 성공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간관계도 주의해야 하고 건강도 때에 따라서 안좋아질 수 있으므로 너무 돈을 쫒아서는 안된다. 기축일주는 신경계 질환과 수족질환이 잘 오니 조심해야 할것이다

 

기축일주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어 자신의 만의 세계관이 뚜렷하다.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경제적인 성공을 할 수 있으나 인간관계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다. 기축일주 남자는 연애도 결혼도 기축일주 성향때문에 힘들어 지기도 한다. 기축일주 남자가 결혼을 하면 주말부부나 기러기 아빠처럼 떨어져 살면은 잘사는 경우가 많다. 기축일주 여자는 비밀이 많은 성격이라 남자를 사귀어도 깊은 사이가 되기 힘들다. 결혼후에도 본인 뜻대로 되지 않고 의심이 많아 외로워진다.

 

2. 기축일주 물상론(이수선생님 / 안태옥박사님 유튜브 + 책 참고)

 

 

기축일주는 밭에 있는 소 → 의식주 풍족, 근면성실, 초지일관, 황소고집을 의미한다. 기축일주는 흙 거르는 필터 → 의심, 의처의부, 신비주의를 상징한다. 기축일주는 생사의 땅 → 심리변화 多, 욱 : 기토가 생장을 돕는 생명의 땅인 반면에 축토는 생장을 멈추게 하는 죽음의 땅으로서, 생사영역을 넘나드는 관계로 심리변화가 많은 가운데 계획한 것들이 틀어지면 자신 또는 주변을 원망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기축일주는 肥沃凍土(비옥동토, 살찔비, 기름질옥) & 肥濕陰土(비습음토) → 우둔, 고지식, 비밀이 많음, 고집, 색욕을 나타낸다.

 

3. 기축일주 특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유튜브 + 책 참고)

 

 

1. 기축일주는 근면 성실함의 아이콘이다.

 

2. 기축일주는 내심 비밀이 많고 고지식한 편이다.

 

3. 기축일주는 다혈질의 욱 성질이 표출되는데 뒤끝은 없는 편이다.

 

4. 기축일주는 자수성가형이기 때문에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하며 독보하려는 기질이 있다.

 

5. 기축일주는 소고집으로 인해 부부해로의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지만 일 자체를 좋아하고 재

적 성취에 관심이 많아 주머니에 돈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

 

6. 기축일주는 식재가 고지에 들었기 때문에 돈을 잘 쓰는 것 같아도 구두쇠가 많아 지출 후에 후회하는 스타일이다.

 

7. 기축일주는 기토가 위아래로 겹쳐 있어 넓은 밭을 의미하기에 큰부자가 많다. 또한 부동산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8. 기축일주와 기미일주는 위아래 같은 토이나 비교해보면 다른점을 발견할 수 있다. 기미일주는 건조한 땅이라고 본다면 기축일주는 물이 충분한 땅이라 살기에 좋다. 그래서 재물을 축적하기에 유리한 사주이다.

 

9. 기축일주는 습토로 이루어져 늪이 되기 쉬우므로 정신적인 문제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10. 기축일주는 복도 많지만 애환도 많은 일주이다.

 

11. 기축일주에서 축토는 금의 고지이다. 금은 기축일주에게는 식상에 해당되기에 왠만해선 굶어 죽을 일이 없다. 그만큼 식복은 타고난 일주이다. 하지만 기축일주 여자에게는 식상이 자식으로도 표현되기에 자식에 대한 아픔이 있다는 상징성도 포함되어 있다. 

 

12. 기축일주는 비견과 함께 입묘되기 때문에 형제와의 관계를 잘 살펴야 한다. 보통 다른 형제가 아프다면 본인은 건강할 것이고 내가 아프다면 다른 형제가 건강할 것이다. 그래서 형제가 아프다면 잘 보살펴 줘야 하고 또한 형제가 아픔으로 내가 건강한 것이니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13. 기축일주는 묘궁 속에 비견, 식신, 재성을 두어서 비식재가 서로 상생한다. 그래서 자수성가하는 일주이다.

 

14. 기축일주에 지장간을 보면 비식재로 이루어져 있다. 비견은 식신을 생하고 식신은 재성을 생하는 구조이다. 비견은 본인이 되기도 하고 동료나 형제도 된다. 비견이 식신을 생한다는것은 내가 노력(식신)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성실히 맡은 바 일에 충실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거기에 재성(목표 완성, 성취)까지 생하게 되니 내가 노력하고 그 댓가를 가져간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15. 기축일주는 위에서 처럼 비식재로 이루어져서 어느하나가 깨어지면 좋지가 않다. 특히 식신이 깨진다면 재성을 생하지 못하기에 자기가 목표한 도달점에 도달하기 어렵다. 그래서 일확천금을 노리기보다는 성실하게 노력해서 얻고자에 힘써야 한다. 또한 식신을 잘 기른다는것은 성실한 노력도 있지만 남에게 베푸는 마음도 여기에 포함된다.

 

16. 기축일주는 요리를 잘하고 식물을 잘 기르며 남을 보살피거나 가르치는데 재능이 많다.

 

17. 기축일주에 재성 계수는 묘궁대좌한다. 묘궁대좌한다는 뜻은 묘궁은 무덤을 의미하고 대좌는 복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죽어서 염을 하고 무덤속에 있는것으로 상징되어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이별을 뜻한다. 그렇지 않다면 아프거나 갈등하는 상황에 놓이기 쉽다.

 

18. 기축일주에 관성은 묘궁쇠종한다. 기축일주 여자의 경우에 남편 복은 있지만 덕은 부족하다. 남편은 사회에서 잘 나가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지 몰라도 부부관계에 대해서는 불화하기 쉽기에 남편과 싸우게 되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19. 기축일주에 인성은 묘궁묘종한다. 인성이 땅속 깊이 묻혀 모친과의 인연이 약하다. 모친과 일찍 헤어지거나 모친이 아픈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다면 모친은 종교인이나 무속인, 의료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기축일주 필살기 → 기축일주는 근면하고 장간의 식신생재로 평생 금전의 궁핍함은 없다. 기축일주는 종교, 신앙, 철학 등에 인연을 맺게 되고, 돈을 잘 쓰고 놀면서도 인색한 면이 있다. 기축일주가 공부를 한다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교육자 체질이다. 기축일주 남자는 일찍 결혼하면 아내가 병약하거나 종교에 심취할 공산이 크므 로 늦게 결혼할수록 가정이 안정된다. 기축일주 여자는 남자를 싫어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좋아한다. 의심이 많아 결혼후에도 고독한 편이다.

 

4. 기축일주 직업(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기축일주에서 음토(陰土)는 모성(母性)을 함유하고 있고,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정인+비견=선천적인 교사체질이다. 기축일주는 건축, 농업, 농장, 임업 등과 연관이 있다. 기축일주는 인수가 투간 하면 종교, 철학, 예능 계통이 좋다. 기축일주는 대개 자유업이 많으며 의약계나 교육계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기축일주는 재성이 관대에 놓여 전문직이나 자격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많다. 


5. 기축일주 건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기축일주는 위장, 심장, 혈액질환, 디스크 등을 주의해야 하고, 기축일주 여자는 자궁이 약하다. 기축일주는 냉증, 풍습에 장질, 비위, 요통으로 고생할 수가 있는데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상책이다.기축일주는 간지가 곡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절, 뼈, 신경질환도 앓기 쉽다.


6. 기축일주 연예인(인터넷 참고)

 

기축일주는 주관이 뚜렷하고 신뢰관계를 중요시하는 예민한 사람이다. 기축일주 남자 연예인은 원빈, 박해진, 기안84, 도경완, 이세돌 / 기축일주 여자 연예인은 이하늬, 황신혜, 한채영, 박지윤(아나운서), 야노시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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