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 일주론] 정해일주

[사주명리 일주론] 정해일주

 

안녕하세요! 인생여행 나침반 사주명리 무현입니다^^ 오늘은 정해일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정유일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정유일주는 60갑자중에서 제일 복이 많은 일주라고 한다. 그 이유가 자체 천을귀인이고 문창귀인이며, 학당귀인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장생까지 둔 귀명이다. 정유일주에 천을귀인은 배우자궁에 있는 배우자가 귀인이 된다. 정유일주는 좋은 베필을 만난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정유일주는 문창귀인, 학당귀인을 두고 있기에 똑똑하고 지혜롭다. 그래서 가르치는 일에 소질이 많아 교사, 교수가 많고 학원업에도 많이 진출한다.

 

정유일주는 재성 천을귀인에 장생까지 놓아서 기본적으로 재물복은 타고난것이다.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유산까지 받을 수 있다. 정유일주 남자는 배우자궁에 재성이 천을귀인으로 들어 처복이 있고 정유일주 여자는 배우자궁에 재성이 천을귀인으로 들어 시댁으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유일주는 정재, 편재가 록, 왕으로 직장생활도 잘하고 사업에 수완도 좋다. 정유일주에서 정재, 편재가 록, 왕이라면 나의 아내, 애인이 록, 왕으로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현모양처도 두지만 또한 잘난 애인도 둔다. 그래서 정유일주 남자는 이성관계를 잘해야 한다.. 이성관계를 잘 정리하지 못하면 가정도 깨지고 재산도 날릴 수 있다.

 

정유일주 여자에게 정재, 편재가 록, 왕이라면 나의 시어머니가 둘이라는 의미도 된다. 그 뜻은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첫 결혼에 실패한다는 의미도 된다. 항상 모든 것에는 동전에 양면 같은 것이 있기에 재성이 록, 왕에 있다고 해서 다 좋지는 않다. 좋은 게 있다면 또 다른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게 마련이다. 정유일주 여자에게 남편은 편관 계수이다. 편관 계수는 생궁에 병종하게 되어 늘 바쁘고 능력 있는 사람이며 역마에 놓여 여기저기 출장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정유일주가 아무리 좋은 일주라고 해도 아킬레스건이 있다. 그것은 인성이 절로 종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식재관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인성에 도움이 약하거나 없다면 그 힘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정유일주에 성패는 인성에 유무이다. 인성중에서도 정인 갑목에 도움이 절실하다. 정유일주면서 시간에 갑목이라도 떡하니 떠있다면 십중팔구 잘 된다고 보면 된다.

 

오늘은 정해일주에 큰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해일주에서 제일 중요한 거부터 먼저 짚어보자. 정해일주는 일지에 천을 귀인을 두어 살아가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귀인에 도움이 있어 잘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정해일주는 상관패인이라 똑똑하다. 요즘 말하는 뇌섹남, 뇌섹녀를 말한다. 또한 정해일주는 일지에 정인이 관성을 돕고 상관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기에 어릴 적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라서 커서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다.

 

정해일주에 물상을 보면 참 아름답다. 그 이유가 정화는 기본적으로 천간에 물상에서 달이라고 한다. 또한 삼명통회에 십간십이지 분배론에서는 별로 나와있다. 해수는 기본적으로 지지에 물상에서 바다를 말한다. 또한 삼명통회에 십간십이지 분배론에서는 현하 즉, 은하수를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정해일주는 바다 위에 떠있는 밝은 달이나, 별이 빛나는 은하수를 말한다고 하면 물상으로 놓고 봐도 그 사람이 미남, 미녀가 많고 성품 또한 좋다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정해일주는 영혼이 맑은 사람이기에 친해지기는 쉬운데 진짜로 친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린다. 만약에 정해일주인 사람이 친하게 다가온다면 그건 친해져서가 아니라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정말로 친해져서 다가오는건 아니다. 정해일주인 사람이 정말로 친해진다면 깊은 속 얘기를 다 할 거라고 보면 된다.

 

정해일주 여자들은 일지 정관이 태궁에 놓여있기에 쉽게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 힘든 결혼 생활을 하다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초혼에 실패한다 하지라도 천을귀인이라 결국에 좋은 반려자를 만나서 행복한 인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여기서 팁은 20대때 연애를 많이 해서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것도 중요한 방책이라도 하겠다. 사주명리에서 그런것을 액땜 또는 대체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사람이 좋다해서 덜컥 결혼보다는 많은 사람과 사귐으로써 폭 넓은 시각과 이성적인 판단을 키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정해일주 여자들에 남편은 태궁에 록좌하기에 남편의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태궁에 있기에 금슬이 좋다가도 취향이 맞지 않아 이혼이나 외도로 나타날 수 있기에 부부간에도 많은 대화와 이해가 필요하다. 

 

정해일주에 인성은 태궁생좌에 놓여있기에 기본적으로 똑똑하고 공부를 잘한다. 하지만 태궁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태궁이란 것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뜻하기도 하지만 생성과 단절에 반복 물상이라 언제든 공부를 하다가도 멈출 수 있기에 초지일관 꾸준히 정진하길 바란다. 그러면 궁극에는 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다.

 

정해일주에서 상관은 태궁절좌한다. 한마디로 불안하다. 그래서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이 더 잘맞는다. 정인으로 상관을 제압하는 상관패인이기에 똑똑한 머리로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자격증을 따서 전문직으로 나가면 금상첨화이다.

 

정해일주에서 재성은 태궁욕종한다. 여기서 욕은 욕심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다. 태궁 자체가 불안을 말한다면 욕에 좌했다면 욕심인데 그러면 한마디로 돈에 대해서는 욕심을 부리고 불안정하다고 말하면 되겠다. 그래서 정해일주는 돈관리를 잘해야 한다. 투기적인 것에 빠지는 경향을 인식하여 그쪽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정해일주 남자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정해일주 남자한테 재라는것은 돈도 되지만 여자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해일주 남자는 이성문제가 늘 따라다닐 수 있다. 재성이 태궁욕에 있기에 결혼 생활의 어려움이 많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해일주 남자는 이성관리가 중요하다.

 

정해일주는 밤바다를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이타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많다. 내가 주도하기보다는 참모에 역할과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정해일주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1. 정해일주 성격(낭월스님 / 이동헌 인컨설팅 유튜브 + 책 참고)

 

 

정해일주가 신약하면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도(정관 + 정관), 내면적으로는 거부감을 갖고 있는 구조(상관 + 상관)이다. 또한 정인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정해일주는 정관 + 정관 →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정도 있는 삶을 추구한다(합리적). 정해일주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정관), 자기능력을 발휘함(상관), 감각이나 감수성이 발달(상관+상관), 베풀면서도 실리를 취한다(정인 + 정관). 정해일주는 丁壬合木 正官合 으로 책임감이 강하다.

 

정해일주는 “신기”가 있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예감이 잘 맞고 꿈도 잘 들어맞는다. 정해일주는 천문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예감이 빠르다(지혜는 있으나 지속성은 부족한 편). 정해일주는 다재다능하고 남에게 베풀기를 잘하나 변덕이 심해 매사 싫증을 빨리 느낀다. 정해일주는 겉모습은 맑고 명랑하나, 속으로는 감추고 숨기는 형, 겉은 충실해도 속에는 거부감이 있고 자심감이 결여되거나 그러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마음은 따뜻함). 정해일주는 인정을 받으면 좋아하지만 배신이나 따돌림을 받으면 복수심을 가진다.

정해일주는 잠재적인 직감력 초능력 성분이 있다(상관+정인). 정해일주 여자는 인물이 뛰어나고, 성품도 좋고 재주도 좋다(관성이 깨끗하면 귀부인으로 평생 안락하게 삶).

 

정해일주의 별명은 정관+정관이라 大忠之人이다. 정축일주와는 정반대이다. 정축일주는 이기적으로 자기를 위해서 사사로이 자기의 인생을 경영한다면 정해는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 정축일주는 즉, 자기를 알아주는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고 보면 된다. 정해일주에 갑목 정인과 임수 정관은 보수적, 수용적, 수동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정해일주에게 일을 맡기면 알아서 해라 보다는 무엇을 주어주고 이렇게 해라고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래서 연구직, 기획파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정해일주에 단점은 혼자서 살아가기 버겁다. 그래서 정해일주는 우두머리 쪽보다는 참모 쪽이 더 맞다. 이런 사람들은 올바른 안내자를 만나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클 수 있다.

 

정해일주가 이상한 안내자를 만나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 정해일주는 내 운명이 남에게 맡겨졌다고 보면 된다.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한다는 정축일주와는 반대이다. 정해일주가 원리원칙 때문에 꽉 막혔다면 그와 반대인 정축일주는 임기응변, 융통성이 많다. 정해일주는 식상을 만나는 것이 껄끄럽다. 특히 상관은 자기 가치관에 혼란을 가져오게 한다.

 

정해일주는 꾸준함은 없는 사람이다. 변덕을 부리기도 하고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지만 스스로 절제한다. 이건 변화를 너무 좋아해서이다. 정해일주는 외향과 다르게 의기소침할 때가 많은데 자신감 결여에서 온다. 정해일주는 열심히 살기 때문에 직장 생활에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개인 사업을 한다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이 번다. 정해일주는 많이 움직여서 많이 얻는 사람이다. 해외출장이나 장기출장이 잦은 편이다.

2. 정해일주 물상론(이수선생님 / 안태옥박사님 유튜브 + 책 참고)

정해일주에서 정화는 성(별)이라고 하고, 해수는 현하(힘차게 흐르는 물)이다. 정해일주에서 별과 현하라는 것은 은하수이기도 하고 또한 천문임으로 두뇌가 총명하고 직감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 정해일주는 별과 호수 → 英敏(영민-영특 & 민첩), 명석, 讀心術(독심술)을 나타낸다. 정해일주는 外明內暗(외명내암) → 비밀, 의심, 근심을 의미한다.

3. 정해일주 특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유튜브 + 책 참고)

 

 

1. 정해일주는 천문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예감이 빠르며 꿈도 잘 들어맞는다.

 

2. 정해일주는 고향 떠나 객지 생활하고, 생활환경이 분주한 편이다.

 

3 정해일주는 “어둠을 밝히는 달”로 사람의 성정을 잘 파악하고, 주작은 말을 잘 한다.

 

4. 정해일주 배우자는 대개 자신보다 학식이 높거나 좋은 인연인데, 서로 아무도 모르게 이성의 비밀을 간직하기도 한다.

 

5. 정해일주 여자의 경우에는 차중연애(차중연애), 국제결혼까지 생각해 보며, 애교만점으로 총애를 받는다. 또한 관성이 혼잡되지 않고 깨끗하면(淸) 귀부인으로 평생 안락하다. 하지만 대개는 애정문제로 인한 근심이 있고, 자식으로 인한 고민이 떠나지 않는다. 속으로 근심이 많은 일주이다.

 

6. 정해일주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도움이 있다는 길신인 천을귀인 일주이다. 천을귀인 일주는 정유일주, 정해일주, 계묘일주, 계사일주 등 네 일주뿐이다.

 

7. 정해일주는 태궁을 놓아 재치있고 똑똑하다. 때로는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남들을 놀라게하고 또한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내놓곤 한다. 신경이 예민하다. 이것또한 태의 작용력이다.

 

8. 정해일주는 태궁임에도 일지에 정관을 두고 있어서 반대의 성향이 서로 공존한다. 예를 들어 엉뚱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고지식한 원칙을 내세우는 면을 가지고 있다. 권투로 따지면 아웃복서이면서 인파이터를 다 가지고 있은 모양새이다.

 

9. 정해일주처럼 천을귀인일주는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복도 있지만 정신적인 복을 주로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사람에 감정에 이끌려서 결정하곤 한다. 예를 들어 연애할 때 감성에 휩싸여 이성적인 판단을 놓쳐서 결혼 후 고생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액땜하는 좋은 방법은 결혼 전에 많은 사람과 교제를 해봄으로써 더 좋은 반려자를 얻을 수 있겠다.

 

10. 정해일주에서 태라는것은 생김과 사라짐에 반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일주가 태인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다는 의미도 된다. 

 

11. 정해일주에 지장간을 보면 무토, 갑목, 임수이다. 순서대로 상관, 정인, 정관이다. 전형적인 상관패인 사주이다. 상관패인이라는것은 정인이 상관을 컨트롤해서 한마디로 뇌섹남, 뇌섹녀라고 보면된다. 

 

12. 정해일주 여자의 경우 상관패인이라고 한다면 정인이 상관을 극하는 경우라 그 자체로 놓고 보면 어머니가 손주를 극하는 현상이라 임신하면 친정을 가지말라고도 한다. 아무튼 낙태나 유산에 위험이 있으니 임신하면 몸조리를 잘해야 할 것이다.

 

13. 정해일주에서 관성 임수는 록에 좌한다. 그래서 정해일주 여자는 관성이 남편이기에 남편복이 있고, 정해일주 남자는 관성이 자식이기에 자식복이 있다.

 

14. 정해일주는 태궁생좌로 모친의 덕이 있고 모친의 사랑을 받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는다. 또한 증여나 상속도 받게 된다. 대체적으로 모친의 덕이 있다면 부친의 덕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15. 정해일주는 상관이 절에 놓여있고 상관패인이라 힘이 미약하다. 그러기에 자식과의 관계에 인연이 불리하다. 어렸을때부터 집으로부터 독립시켜 기숙사 생활을 한다던지, 멀리 유학을 보낸다던지 해서 자식과 떨어져 사는게 아무래도 더 유리하겠다. 또한 자녀의 일에 대해서도 믿고 맡겨서 잔소리하거나 간섭을 될 수 있으면 안하는것이 좋겠다.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어렸을때부터 독립심을 키워주는것이 바람직하다.

 

16. 정해일주는 상관이 절에 들고 재성은 욕에 놓여 땀 흘려 노력해서 일하지 않고 한번에 돈을 버는 일확천금에 꿈을 꾸기에 무리한 투자나 투기적인 일에  빠지기 쉽다. 평상시 돈관리가 필수이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게 모은돈을 한 번에 다 날려 버릴 수 있다.

 

17. 정해일주는 비견 역시 천을귀인으로 태궁태로 인종되어서 대개는 형제운이 좋은편이다.

 

★ 정해일주 필살기 → 정해일주는 남녀공히 겉으로는 밝고 명랑하나 속으로는 근심과 비밀이 많다. 대개는 부부궁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사주 구성상에 따라서 애정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일주이다(서로 아무것도 모르게 이성의 비밀을 간직할 수도 있다) 바람나면 무섭다. 특히 정해일주 여자의 경우 관성에 혼잡유무 or 천간의 官 동태를 잘 살펴야 한다.

 

4. 정유일주 직업(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정유일주는 사업보다는 관직이나 직장인이 좋다. 정해일주는 관이 록에 귀인이라 공직에 근무하거나 교육계에 근무하는 사람이 많다. 정유일주가 굳이 사업을 고집한다면 수산업, 해운업, 식품, 관광레저 등의 분야등이 괜찮다. 정유일주는 외교, 행정, 법조계, 의약계, 해외상사등이 적합하다. 정유일주는 화학, 연료, 천문, 해양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5. 정유일주 건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시력 약화를 조심하고, 尿路膀胱(요로방광), 당뇨, 뇌출혈, 각기병, 동상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해일주는 촛불이 물위에 떠있는 물상이라 신경이 예민하고 심장이 약해 잘 놀란다. 심장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6. 정해일주 연예인(인터넷 참고)

 

정해일주는 인정이 많고 깔끔한 성격에 소유자이다. 정해일주 남자 연예인은 김수로, 이수근, 이시언, 여진구, 성종(인피니트) / 정해일주 여자 연예인은 강예원, 추자현, 김소현, 다솜(씨스타), 문별(마마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