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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일주론] 을축일주

메모리어스_ 2020. 11. 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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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일주론] 을축일주

을축일주

 

안녕하세요! 인생여행 나침반 사주명리 무현입니다^^ 오늘은 을축일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갑목일주에 마지막편인 갑술일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오늘부터 새롭게 을목일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인 을축일주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을축일주에 대해서 간략히 집고 넘어가면 을축일주는 을목과 축토에 결합이다. 을목은 갑목과 다르게 유연성이 있다. 축토는 언땅이고 척박한 땅이라 을목 화초가 뿌리를 내리기에는 고난이 예상된다. 하지만 상록수 노래 중에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라는 가사가 있다. 을축일주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을축일주에서 지장간을 보면 계(편인), 신(편관), 기(편재)로 이루어져 있다. 재관인 구조이긴 한데 모두가 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양의 부조화가 되어있다. 음양의 부조화는 재관인을 추구하는 과정이 그렇게 녹녹치 않다는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재생관생인으로 잘 흘러간다면 큰 어려움없이 목표하는것에 도달할 것이다. 재성이 관성을 보지 않고 바로 인성을 본다면 즉, 다시말해서 불법을 저지르거나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반드시 명예에 대한 실추 뿐만아니라 수명과도 관계가 있다. 인성은 수명을 나타내기도 하기때문에 그렇다. 아무튼 을목이 제일 두려워하는 신금을 지장간에 칠살로 두고 있기에 을축일주만큼은 다른 일주에 비해서 더 엄격하게 규율, 규칙 등 법을 어기지 않아야 한다. 위법을 한다면 그것에 대한 대가는 가혹하다. 그래서 을축일주는 관성을 제일로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그래야 관재구설에 휘말리지 않을것이다. 을축일주는 남녀공히 배우자궁이 취약하기에 항상 부부관계에 신경을 써야한다. 을축일주는 종교성향이 강하기때문에 부부가 같은 종교를 가지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취약한 부부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업상대체를 할 수 있는 직업 또는 주말부부를 통해서도 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업상대체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놨으니 참고하면 된다. 을축일주 여자는 특히 남편을, 을축일주 남자는 특히 자식을 잘 케어해야 한다. 평상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을축일주에 대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을축일주 성격(낭월스님 / 이동헌 인컨설팅 유튜브 + 책 참고)

 

을축일주 성격

표면(겁재) : 주도면밀, 용의주도(합리적 경쟁)

내면(정재) : 알뜰하고 꾸준한 재물(돈벌이에 능함)

합리적인 재물욕(재물에 강한 집착)

 

앞에 시간에는 갑목일주에 대해서 쭈욱 알아보았다. 갑목일주가 기본적으로 비견에 편재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을목일주는 기본적으로 겁재에 정재 성분을 가지고 있다. 겁재라고 하면 주모 면밀하고 용의주도한 성격이라 합리적인 경쟁에서 유리하다. 을목일주가 표면적 양적인면에서는 겁재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내면적 음적인면에서는 정재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알뜰하고 꾸준한 재물을 모은다. 돈벌이에 능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을축일주는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합리적인 재물욕이 있어서 내가 일한 만큼 벌어가고 싶어 한다. 갑목일주가 화끈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편재성분이라면 을목일주는 차근차근하게 돈을 모으려 하는 정재성분을 가지고 있다.

 

을축일주는 정재(재물) + 편재(재물) 사업할 가능성이 높다. 사업하지 않으면 저축을 생활화한다. 을축일주는 겁재 + 편관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않는다. 편관이라 극기심이 강하다. 을축일주는 신념이 강하고 성실하며 계획성이 투철하다. 인정을 받는다. 을축일주는 생각이 너무 많고, 고집이 세서 답답함에 힘들 수 있다. 을축일주는 관고(官庫)에 칼을 두었으니 (편관) 외과의사, 검경계, 군인으로 가도 좋고 정육점, 갈비집과 인연을 맺기도 쉽다.

 

갑목이 외향적이라고 하면 을목은 내성적이다. 을목은 정재성분이라 매우 현실적이다. 이해 비해서 갑목은 허황된 꿈이라고 봐도 될 듯싶다. 을축일주는 지장간에 신금 편관이 있어 항상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신금을 여기서는 억압받는 상태 ()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예를 들어 갑진과 을축 둘 다 편재를 깔고 있는 성분이라서 겉보기에는 같아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르다. 예를 들어 친구한테 돈을 빌리러 갔다. 상대편이 "돈 없어!!"라고 했을 때 갑진일주는 없음 말구, 다른데 알아보지라고 말할 것이고 을축일주는 네가 돈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데, 나를 괄시하는구나,, 어디 두고 보자, 내가 반드시 복수하고 말 거야’라고’ 속에 이런 마음을 품을 것이다. 갑진일주와 을축일주의 차이점은 恨의창고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다. 갑진일주는 돈 없으면 안 쓰면 되지’, 을축일주는 돈 없으니 더러워서 못살겠다는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이 사람들한테 돈을 빌리러 왔다고 가정해보자. 갑진일주는 있어, 줄게‘, 을축일주는 당신 뭘 믿고 줘, 담보라도 가져와야지‘라고 말한다. 갑이나, 을을 반겨하지 않는다. 사주원국에 갑이나 을이 더 있다면, 돈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진다. 좋게 말하면 알뜰해지는 거구, 나쁘게 말하면 지독해진다. 을축일주면서 좌우에 갑이나 을이 있다면 이 사람한테 돈 빌릴 생각은 포기해라. 빌리려면 담보를 가져와야만 가능하다. 병화 상관을 만나면 축축한 땅에 햇살이 비치는 격으로 좋다. 살맛 나기 때문에 아주 활발하고 씩씩하다. 차선책으로 정화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음양이 치우쳐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쉽다. 경금 정관을 만나면 합리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것이다. 신금이 천간에 오게 되면 내부적으로도 신금이 암장되어 있는 데다가 천간까지 들어오니 상당히 억압받고 고달프다. 결국 을축일주는 식신상관이 안 들어온 상태에서 편관 신금이 들어온다면 사는 게 피곤하다라고 생각한다. 을축일주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를 만나는 것이 좋다. 가뜩이나 을목은 정재성분이고 축토는 편재인데 무, 기토 재성까지 들어와 버리면 너무 결과만 생각해서 좋지 않다. 만약에 무토 정재가 천간에 떠 있다면 돈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많다. 설상가상으로 무, 기토가 다 투출 되었다면 외롭게 살 가능성이 높다. 재다신약에 흉작용을 피하기 어렵다. , 계수는 여름에 태어나지 않는 이상 는 필요 없다. 을축일주에 태어난 사람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인간미가 없으므로 좋은 책과 많은 경험과 좋은 벗을 사귀는데도 신경을 쓴다면 풍요롭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알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을축일주는 인내심이 강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을축일주는 돈에 관심이 많고 돈 될 사업에 대한 안목이 있어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보통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기도 한다. 을축일주는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직장인이 많으나 고위직으로 승진이 되기가 쉽지 않다. 을축일주는 축 옆에 미가 있으면 삶에 변화가 많고 역동성이 있다. 그렇지만 잘 이용하면 성공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 을축일주에 술이 있으면 축술 형살이 작용한다. 즉 재성에 형살이 있기에 돈에 집착하여 불행해하는 사람이 많고, 을축일주에 해가 있으면 정인이 있어서 문서건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축과 해 사이에 격각이 형성이 되어 재성과 인성에 부조화로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문서 재산에 투자해서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 을축일주 물상론(이수선생님 / 안태옥박사님 유튜브 + 책 참고)

 

을축일주 물상론

 

을축일주에서 을목은 풍(바람)이라고 하고, 돌아다닌다(주로 산으로)라는 의미이고 축토는 유안(버드나무 언덕)이다. 유안이라는 것은 水氣가 있는 언덕(버드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을 말한다. 언덕 위에 어린 버들 빛이 황금(黃金)과 같다고 한다. 밝은 미래를 암시한다(현재는 자리 잡기 위해서 힘들지만, 이겨낸다면) 봄바람이 버드나무를 스치는 형상이니 을축일주에 마음은 눈 녹듯 다정해도, 화개()에 묻힌 언 땅의 바람이라 대체로 고독한 일생일 공산이 크다.

 

을축일주는 忍冬草(인동초) 인내심, 생명력, 지구력, 초지일관, 고독을 상징한다. 을축일주는 초봄에 경작하는 소 결실을 기다림, 집요, 근면, 부명, 생활력을 상징한다. 을축일주는 冬土之木(동토지목) → 비관, 원망, 아픔을 상징한다.

 

3. 을축일주 특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유튜브 + 책 참고)

 

을축일주 진흙속에 피어난 연꽃

 

1. 을축일주는 목적을 향한 상당한 인내심이 있다.

 

2. 을축일주는 곡각으로 수술수가 있으며 신경통으로 시달릴 소지가 많다.

 

3. 을축일주 여자는 自坐官庫(자좌관고)라 남편의 덕이 없고 생리사별 가능성이 높다. 월화천반구조(월살, 화개, 천살, 반안)이고 자좌관고라 배우자 선택 기준은 높지만 기대 이하이고,, 남편을 경시(무시)한다. 자식 덕도 또한 없다. 을축일주 여자의 식상은 병화와 정화이다. 병화는 축에서 양지가 되고, 정화는 축에서 묘지가 된다.

 

자좌관고란? 즉, 내가 의지할 수 없는 남편을 의미한다.

남편을 우습게 여긴다.

남편에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부덕이 없다.

 

4. 을축일주 남자는 好人(호인)이지만 박력은 없는 편이고, 처권이 강해 공처가이기 쉽다.

 

5. 을축일주는 대체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도 끝내는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초지일관 꾸준히 축재하기 때문이다).

 

6. 을축일주는 관고에 칼을 두었으니, 외과 의사나 군, , 검으로 진출하면 상격이 되고, 정육점이나 갈비집과 인연을 맺기 쉽다.

 

7. 을축일주는 음간의 첫번째 일주이기 때문에 여자 같은 성격을 가지게 된다. 을축일주가 남자라 할지라도 여성스러운 부분을 지니게 된다. 예전에 갑자일주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다. 갑자일주는 양간의 첫번째 이기때문에 남자 같은 성격을 가지게 된다. 예를들어 갑자일주가 여자일경우에 여자 성향보다는 남자성향을 가지고 있다.

 

8. 을축일주는 뒤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인내심이 강한 면이 있다면 갑자일주는 나서길 좋아하며 성격이 불같다. 

 

9. 을축일주는 십이운성에서 쇠지에 해당하기 때문에 십이신살에서는 쇠지가 반안에 해당된다. 반안이란 예전에는 말안장에 올라가는걸 의미하는데 요즘 사회에서는 고급승용차를 탄다고 보면된다. 성공을 의미한다. 

 

10. 을축일주는 일지에 편재를 가지고 있는데 지장간을 보면 편관 신금이 있기에 재성을 취함에 있어서 언제나 난관이 있다고 보면 된다. 재성을 얻는 과정이 가시밭길임을 암시한다. 

 

11. 을축일주 남자에 재성을 일지에 두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내는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여자이다. 그렇지만 지장간을 보면 편관 신금이 있기에 아내의 성격은 예민하고 날카로운 경우가 많다. 두리둥실한 성격은 아니라는 거다. 그러다보니까 을축일주 남자는 아내가 그런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 한다. 

 

12. 을축일주 여자를 보자 을축일주에 일지 재성은 시어머니를 의미한다. 재성이라 아버지 같지만 부부궁에 재성이 있기때문에 시어머니로 보면 될것이다. 시어머니는 재력이 있고 멋쟁이 시어머니일것이다. 그렇지만 지장간에 신금을 가지고 있기에 예민하고 날카롭다. 그래서 고부간에 갈등을 암시한다. 시어머니가 재력이 있다는건 쇠궁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쇠궁은 사회로 따지면 일선에서 물러난 명예회장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13. 을축일주 남녀 공히 부부간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대화하고 이해하여 지혜롭게 부부생활을 해야한다.

 

14. 을축일주에서 재성 기토는 쇠궁에 묘좌하여 성공은 하는데 성공하기까지는 한단계 한단계 밟아 올라가서 알뜰하게 저축해서 부자가 되기 쉽다.

 

15. 을축일주는 무리한 투자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한방에 훅 갈 수 있다.

 

16. 을축일주 여자는 관성이 양지에 좌하기 때문에 남편과는 전생의 업을 가지고 있기에 전생의 업(카르마)을 닦는다는 마음으로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고 존중한다면 업장이 소멸되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17. 을축일주 남자는 관성이 양지에 앉아있기에 자식과의 전생의 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식과 대화를 많이하고 폭넓은 이해와 사랑으로 잘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18. 을축일주는 아버지의 덕은 약하나 어머니의 덕은 두텁다. 

 

19. 을축일주는 남녀공히 형제가 있다면 형제와의 갈등을 피하기 어렵다. 

 

20. 을축일주는 축토 재성이 쇠궁에 있고 지장간에 있는 기토 재성이 묘지에 있기에 장점으로는 근검절약이고, 단점으로는 인색하게 보이기 쉽다.

 

★ 을축일주 필살기 → 乙, 己, 巳, 丑과 같이 꺾어 쓰는 글자는 曲脚(곡각)이라 하는데 이것 은 사고나 병으로 인해 수족을 다치거나 신경통 등으로 고생하는 현상을 암시하기 때문에 자신이나 배우자의 신상에 수술수를 피하기 어려움을 암시한다(수술수에는 성형도 포함한다). 이 사람은 첫째 몸이 아프고 반안지에 놓였으니 재산은 모았지만 몸 이 아프다. 또 배우자가 아프다. 여명은 자좌관고이다. 자좌관고란 부성이 입묘됐다는 뜻이다. 축토는 금의 고지이다. 그러니까 남편과 는 생리사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신금 부성은 양지에 좌한다. 내가 남편을 부양한다는 의미가 있다. 을축일주 남자는 공처가이기 쉽다(처가 가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을축일주 여자는 남편 덕이 없고 생리사별하거나 스스로 돈벌이를 해야 한다

 

4. 을축일주 직업(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을축일주는 편인, 편관, 편재로 금융, 재정, 의료, 교육에 종사한다. 을축일주에 사업분야는 식품, 건축, 관청업무 계통이 적합하다. 칼과 연관 있는 직업에 종사하기 쉽다. 을축일주는 살인상생 구조이다보니 공직에서 출세하는 사람이 많다. 인성의 관대는 시험합격, 자격증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자가 많다. 을축일주는 군, 검, 경, 세무등에 직업에도 적합하다. 을축일주는 술, 해가 공망이라 활인업이 종사하는 경우도 많다. 

 

 

5. 을축일주 건강(이수선생님 / 조재렬선생님 책 참고)

 

을축일주는 간, 중풍, 냉증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위장쪽이 약하여 관리가 필요하다. 곡각을 가지고 있어서 관절,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을축일주는 사고나 질병으로 수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을축일주는 종교와도 연관이 있어서 기도를 통해서도 많은 치유를 할 수 있다. 을축일주는 몸이 아플 때는 반드시 자연을 찾거나 종교시설을 통해서 휴식을 취하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을축일주에서 옆에 오, 술, 미가 있다면 탕화살이 발동될 수 있기 때문에 분노, 우울 등 조울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감정의 기복으로 스트레스가 가중되기에 평소 감정조절을 잘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일단 축은 천액성, 축액성이라 하여서 병에 대해서 다른 일주에 비해서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은 필수고 항상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6. 을축일주 연예인(인터넷 참고)

 

을축일주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도 잘 이겨내고 인동초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만의 고집과 집요함으로 승부를 건다. 을축일주 남자 연예인은 설경구, 이병헌, 소지섭, 이상윤, 윤두준 / 을축일주 여자 연예인은 송지효, 박솔미, 미나(트와이스), 신예은, 류수정(러블리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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